국회의원 박광온 의정보고서

의정보고서는 국회의원이 1년에 한 번 국민에게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정리해서 보고하는 홍보인쇄물을 말한다. 의정활동을 열심히 했다는 자료이다 보니 의원의 성과에 대한 업적 중심으로 나열된 것이 일반적인 내용이다. 성과에 대한 자랑이란 것이 그 형식에 따라 유치하고 과하게 보여 지기도 하지만 주관하는 의원실 입장에서는 가급적 더 많은 내용과 성과를 보여주어 해당 의원을 치적하고 싶은 게 인지상정이 아닐까 싶다. 목적이 그러하다면 식상한 디자인보다 의정활동의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면서도 보는 사람들에게는 흥미롭고 가독성을 높이는 방법은 없을까 하는 고민이 항상 들곤 한다.

더불어민주당 박광온의원의 의정보고서는 기존의 형식을 과감하게 혁신해서  호기심을 넣고 가독성을 높임으로써 보다 효과적인 의정활동보고서의 스타일을 제시하고 있다. 형식적인 텍스트를 줄여 간략한 메시지형식으로 대체를 하고 국회의원 개인의 사진보다 지역주민들에게 친숙한 이웃들의 사진과 사진과 그래픽 이미지를 과감하게 사용하여 마치 잡지를 펼쳐보는 듯한 세련된 분위기를 이끌어 냈다. 의정활동을 주민들의 사진과 연관하여 레이아웃 함으로써 지역밀착형 의정활동이라는 효과도 함께 느끼게 해주고 있다. 빽빽한 실적의 나열로 관심도와 가독성을 낮추는 결과보다 이미지를 중심으로 한 세련된 구성으로 오히려 주민들에게 신선한 호응과 내용에 대한 가독성을 높여주게 되었다.

디자인의 진행은 디자이너의 의도로만 완성될 수는 없다. 의원실의 협조와 신뢰 속에서 디자인과 협업이 있어야 혁신적인 시도를 통해 새로운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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